
마루-만화뷰어,텍스트뷰어,스캔뷰어,소설뷰어
4.926.80K 리뷰
앱 사양
- 버전
- 4.13.6
- 업데이트 날짜
- 라이선스
- Free
- 다운로드
- 1,000,000+
- 개발자
- 마루치아라치
- 카테고리
- 만화
- 플랫폼
- Android, iOS
스크린샷








분석 제공: AppCompare
휴대폰에 만화 파일과 소설 텍스트가 따로 쌓이다 보면, 열어 볼 때마다 앱을 바꾸는 일이 은근히 번거롭습니다. 제가 마루를 눈여겨보는 이유는 만화 감상에만 한정되지 않고 텍스트, 스캔 이미지, EPUB까지 한곳에서 다루는 읽기 도구라는 점입니다. 만화 뷰어를 찾는 사람에게도, 직접 보관하는 전자책 파일이 여러 종류인 사람에게도 제법 실용적인 선택지입니다.
마루는 마루치아라치가 만든 무료 만화·문서 뷰어 앱으로, 2012년 10월 15일 출시된 뒤 현재 4.13.6 버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평점은 4.9점이며 평가는 약 5만 9천 건, 리뷰는 약 2만 7천 건으로 집계됩니다. 설치 수는 100만 회 이상이고, 이용 연령은 3세 이상입니다. 이 숫자만으로 누구에게나 잘 맞는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오랫동안 여러 종류의 읽을거리를 보는 사용자층을 확보한 앱이라는 점은 참고할 만합니다.
읽기 전에 정해 두면 좋은 자료 흐름
마루를 처음 쓸 때 제가 권하는 방식은 앱의 모든 메뉴를 먼저 훑는 것보다, 평소 읽는 자료를 한두 개 열어 보는 것입니다. 만화 파일 하나와 텍스트나 EPUB 하나를 골라 실제 화면에서 확인하면 내가 원하는 읽기 방식이 무엇인지 곧바로 드러납니다. 특히 세로로 긴 이미지와 책처럼 페이지가 나뉜 파일은 손에 익는 넘김 방식이 다를 수 있으니, 짧게라도 직접 읽어 보는 편이 설정을 추측하는 것보다 빠릅니다.
파일을 이미 여러 폴더에 나눠 보관한다면, 읽기 전에 자주 보는 작품만 별도 폴더에 모으거나 파일명을 일정한 순서로 맞춰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단순히 보기 좋게 정리하는 차원이 아닙니다. 이동 중에 잠깐 앱을 열었을 때 작품을 찾느라 시간을 쓰지 않고, 권이나 회차가 뒤섞여 다음 파일을 잘못 여는 일도 줄일 수 있습니다. 마루를 편하게 쓰는 사람일수록 앱 조작만큼 자료를 준비하는 습관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파일을 열고 읽는 기본 흐름
제가 먼저 살펴보려는 부분은 파일을 어디에 두고 어떤 순서로 읽는지입니다. 자료를 앱에 맡기기보다 폴더와 파일명을 간단히 정리해 두면, 짧은 독서 시간에도 원하는 작품을 찾기 쉬워집니다. 이런 준비가 실제로 어떤 차이를 만드는지 염두에 두고, 다음으로는 읽기 설정을 다듬는 방법을 짚어 보겠습니다.
만화와 텍스트를 한 앱에서 다루기
제가 생각하는 마루의 핵심은 온라인 콘텐츠를 찾아주는 서비스라기보다, 기기에 있는 파일을 편하게 읽도록 돕는 뷰어라는 데 있습니다. 만화 이미지나 스캔 파일을 열고, 이어서 텍스트 소설이나 EPUB을 읽는 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파일 종류마다 전용 앱을 설치하고 오가는 대신 한곳에서 읽기 흐름을 정리하고 싶은 사람에게 특히 잘 맞습니다.
실제 사용 장면을 떠올리면 더 분명합니다. 출퇴근길에는 만화 파일을 몇 권 읽고, 집에서는 같은 기기에 넣어 둔 텍스트 소설을 이어 보는 식입니다. 읽을거리가 모두 마루 안에 자동으로 모이는 것은 아니므로, 먼저 파일을 기기에 준비하고 앱에서 열어야 합니다. 이 과정이 괜찮다면 앱 전환을 줄이는 이점이 생기고, 콘텐츠를 앱 안에서 바로 고르는 방식이 익숙하다면 별도의 전자책 서비스가 더 편할 수 있습니다.
만화 감상에서는 페이지의 모양과 읽는 방향이 중요합니다. 스캔본은 한 장에 두 페이지가 함께 들어 있거나, 여백과 크기가 제각각인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파일을 연 직후 몇 페이지를 넘겨 보며 화면에 잘 맞는지 살펴보는 습관이 좋습니다. 한 번에 모든 자료가 같은 품질로 보이리라 기대하기보다는, 파일마다 읽기 편한 설정을 찾아가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텍스트와 EPUB은 이미지 만화와 다른 방식으로 읽게 됩니다. 글자를 읽는 동안 화면을 넘기는 방식이나 글의 표시 상태가 감상 경험을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만화용으로 맞춘 설정이 소설에도 그대로 편하다고 가정하지 않는 것을 권합니다. 파일 형식을 바꿔 열었을 때 글줄과 페이지 흐름이 자연스러운지 잠깐 확인하면, 긴 독서 중에 불편을 뒤늦게 발견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료를 준비하는 방식이 만족도를 좌우한다
마루는 파일을 읽는 도구인 만큼, 처음에는 내가 가진 자료를 어떤 방식으로 정리할지 정해 두는 게 좋습니다. 만화와 소설을 폴더별로 나누거나, 읽을 차례가 분명하도록 파일명을 정리해 두면 다음에 열 때 찾기가 수월합니다. 특히 연재분이나 여러 권으로 나뉜 작품은 순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이름을 맞춰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앱이 자료 관리까지 알아서 해줄 것이라고 기대하기보다, 파일 정리를 독서 습관의 일부로 보는 것이 낫습니다.
처음 설치했을 때는 자주 읽는 파일 몇 개만 열어 보는 방식이 부담이 적습니다. 한 장짜리 스캔 이미지, 여러 페이지로 된 만화, 텍스트 파일이나 EPUB처럼 서로 다른 종류를 하나씩 확인하면 내가 주로 쓸 기능과 설정을 빠르게 가려낼 수 있습니다. 모든 파일을 한꺼번에 옮기기 전에 이런 식으로 시험하면 호환이나 표시 방식에 대한 기대를 현실적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평소 독서 환경에 맞춰 고를 대상
이 앱이 특히 편할 사람은 읽을 파일을 이미 보유하고 있고, 만화와 글 자료를 기기에서 번갈아 여는 독자입니다. 예를 들어 집에서는 EPUB 소설을 읽다가 외출할 때는 만화 스캔본을 보고 싶다면, 자료마다 별도 뷰어를 찾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실질적인 이득입니다. 반대로 작품을 앱 안에서 검색하고 바로 대여하거나 구매하는 흐름을 원한다면, 콘텐츠 서점이나 구독 서비스가 더 알맞습니다. 파일을 가져와 읽는 것과 읽을 작품을 발견하는 것은 서로 다른 요구이기 때문입니다.
가족이 함께 쓰는 기기에 설치할 앱을 찾는 사람이라면 3세 이상 이용 등급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연령 등급은 앱 자체의 이용 연령에 관한 기준이지, 사용자가 불러오는 모든 파일의 내용까지 정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공유 기기에서는 파일을 직접 골라 두고, 어린이가 볼 자료와 개인 자료를 구분해 관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읽기 설정과 반복 습관을 다듬기
만화와 소설은 보기 좋은 화면의 기준이 다르므로, 한 번 정한 상태를 모든 자료에 그대로 적용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저는 자주 읽는 파일을 형식별로 열어 보고, 글자나 페이지가 편안하게 보이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권합니다. 설정을 시험할 때 어떤 순서로 점검하면 덜 번거로운지도 이어서 살펴보겠습니다.
첫 화면에서 확인할 만한 것들
뷰어 앱을 오래 쓸수록 중요한 것은 기능의 개수보다 자주 읽는 형식에 맞는 기본 상태를 만드는 일입니다. 마루에서도 만화와 소설을 번갈아 본다면, 파일을 열 때마다 화면 표시가 읽기 편한지 점검해 보세요. 화면을 확대해야 하는 스캔본과 글자 흐름을 따라 읽는 텍스트는 필요한 감각이 다릅니다. 어떤 자료에서든 같은 조작과 표시가 최선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스캔본을 읽을 때는 페이지가 화면에 너무 작게 들어오지 않는지, 반대로 가장자리 내용이 잘리지 않는지 확인하는 것이 유용합니다. 원본 자체에 여백이 많거나 페이지 비율이 특이하면 자동으로 보기 좋게 맞춰질 것이라고 기대하기보다, 몇 장을 직접 넘기며 적절한 확대 상태를 잡는 편이 낫습니다. 이렇게 파일별 특성을 살펴 두면 나중에 같은 자료를 다시 열었을 때 불필요한 조작을 줄일 수 있습니다.
소설은 글자 크기와 한 화면에 들어오는 분량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일이 중요합니다. 글자가 너무 작으면 오래 읽을 때 피로하고, 지나치게 크면 화면을 자주 넘겨야 합니다. 저는 짧은 단락이 있는 부분과 긴 단락이 있는 부분을 모두 읽어 보고 조정하는 방법을 권합니다. 제목이나 줄바꿈이 기대와 다르게 보이는 파일이라면, 앱 설정만 탓하기 전에 원본 파일의 구성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파일을 바꿀 때마다 읽기 환경을 짧게 점검하는 습관은 사소해 보여도 효과가 큽니다. 만화에서 편했던 화면 상태가 EPUB의 글 읽기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고, 한 권의 스캔본에 맞춘 확대가 다른 책에서는 답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설정을 한 번 맞추고 끝내기보다, 자주 읽는 자료의 유형을 기준으로 내게 편한 조합을 파악하는 쪽이 실제 사용에 도움이 됩니다.
손이 덜 가는 읽기 루틴 만들기
마루를 빠르게 쓰는 요령은 낯선 단축 조작을 무리해서 외우는 것이 아니라, 반복되는 일을 줄이는 데 있습니다. 읽을 작품을 찾는 시간이 길다면 파일명과 폴더를 먼저 정리하고, 현재 읽는 자료와 나중에 볼 자료를 분리해 두세요. 파일이 깔끔하게 정돈돼 있으면 앱을 열어 무엇을 읽을지 결정하는 과정부터 간결해집니다.
또 하나의 실용적인 방법은 긴 독서를 시작하기 전에 다음에 다시 열 지점을 의식하는 것입니다. 이동 중 잠깐 읽을 때는 마지막으로 본 페이지를 기억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앱을 닫기 전 현재 위치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습니다. 기기나 파일을 바꾸어 읽는 경우에는 독서 위치가 기대대로 이어지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특정 기능이 항상 자동으로 동기화된다고 전제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여러 권을 연달아 읽는 만화 독자라면 권별 파일을 분명하게 구분해 두는 것이 특히 중요합니다. 이름이 비슷한 파일이 많으면 다음 권을 고르는 데 실수가 생기기 쉽습니다. 파일명을 작품명과 권 순서가 잘 드러나게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앱 안에서 자료를 찾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는 앱에 없는 기능을 기대하는 대신, 현재 가진 파일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반대로 웹툰이나 구독형 전자책처럼 앱 안에서 작품을 검색하고 바로 이어서 보는 경험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면 마루가 최선은 아닐 수 있습니다. 마루의 강점은 여러 파일 형식을 직접 읽는 데 있으므로, 콘텐츠 탐색과 구매, 계정 간 독서 동기화가 중심인 전용 서비스와는 목적이 다릅니다. 이미 기기에 자료가 있거나 직접 정리한 파일을 읽는 편이라면 장점이 살아납니다.
설정을 시험하는 현실적인 순서
처음부터 모든 자료를 같은 방식으로 맞추려 하지 말고, 자주 쓰는 형식 하나씩 기준을 정하면 시행착오가 줄어듭니다. 만화라면 글자와 페이지 가장자리가 또렷하게 보이는지 살피고, 텍스트라면 평소 읽는 거리에서 글자가 편안한지 확인하세요. 이동 중 한 손으로 읽는 상황과 집에서 오래 읽는 상황도 느낌이 다를 수 있으므로, 실제 사용할 장소에서 잠깐 시험하는 편이 도움이 됩니다.
다음으로 파일이 바뀌어도 어떤 조작이 유지되는지 관찰해 보세요. 한 종류의 자료에 맞춰 둔 화면이 다른 파일을 열었을 때 그대로 편한지 확인하면, 매번 바꿔야 할 부분과 그대로 둬도 되는 부분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 확인은 숨겨진 설정을 찾아내는 요령이 아니라, 실제 파일로 앱의 동작을 익히는 과정입니다. 익숙해진 뒤에도 새 형식의 자료를 처음 열 때는 몇 페이지를 살펴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출퇴근처럼 짧은 틈에 읽는다면 다음에 볼 파일을 미리 정해 두고, 작품과 권이 분명하게 보이도록 정리하는 것이 특히 효과적입니다. 반면 긴 시간 소설을 읽는 날에는 글자 크기와 문단 흐름을 먼저 확인해 두면 중간에 독서 리듬이 끊길 가능성이 낮아집니다. 한 앱에서 여러 형식을 처리하는 장점은 이런 식으로 상황별 준비를 해 둘 때 더 잘 살아납니다.
잘 맞는 독자와 감수할 부분
마지막으로는 여러 형식의 파일을 직접 관리하는 편리함과, 자료를 미리 정리하고 표시 상태를 확인해야 하는 수고를 함께 따져 보겠습니다. 이미 소장한 만화나 소설을 한곳에서 읽고 싶다면 이런 절충이 매력적일 수 있지만, 콘텐츠를 앱 안에서 찾아 바로 소비하는 방식이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다음 부분에서는 어느 쪽 독자에게 이 선택이 잘 맞는지 구체적으로 가늠해 보겠습니다.
한 앱으로 묶는 대신 직접 정리해야 하는 점
만화, 텍스트, 스캔 자료, EPUB을 한 앱에서 열 수 있다는 점은 편리하지만, 그만큼 읽기 경험이 모든 형식에서 똑같이 매끈하리라고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이미지 페이지는 원본 해상도와 비율의 영향을 받고, 텍스트는 파일의 구조와 줄바꿈에 좌우됩니다. 앱 하나로 형식을 통합해도 원본 자료의 차이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파일을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하지 못하거나, 자료를 앱 안에서 바로 검색해 발견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직접 정리해야 하는 과정이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또한 읽기 습관에 맞는 화면을 찾으려면 형식별로 몇 번 시험해 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런 수고를 싫어한다면 처음부터 만화 전용 앱이나 구매 콘텐츠 중심의 리더를 고르는 편이 더 만족스러울 수 있습니다.
반면 한 앱에 여러 종류의 개인 파일을 모아 읽고 싶은 독자에게는 선택지가 넓습니다. 만화만 보는 사람에게도 스캔 파일을 열 수 있는 용도가 있고, 소설 독자라면 텍스트와 EPUB을 함께 다룰 수 있다는 점이 유용합니다. 무료 앱이라 비용 부담 없이 사용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다만 무료라는 이유만으로 자신이 원하는 독서 방식과 맞는다고 판단하기보다는, 평소 읽는 파일을 실제로 열어 보고 결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앱을 고를 때는 평점과 설치 규모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마루는 높은 평균 평점과 100만 회가 넘는 설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이런 인기가 내 파일에서의 표시 품질이나 개인 취향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이를 여러 사용자가 찾는 앱이라는 정도로 받아들이고, 최종 판단은 자주 읽는 자료 몇 개를 시험해 본 뒤 내리는 것을 권합니다.
익숙해진 뒤에도 남는 한계
경험이 쌓이면 파일 정리와 설정 점검으로 불필요한 조작을 꽤 줄일 수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원본이 흐릿한 스캔을 선명하게 만들거나, 구조가 어긋난 텍스트 파일을 완벽하게 고쳐 주는 도구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읽기 앱은 자료를 보여주는 역할을 하고, 원본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결과에도 한계가 남습니다.
또한 여러 형식을 한곳에서 보는 편리함과 각 형식에 특화된 기능의 깊이는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만화 감상만 집중적으로 하고 싶다면 만화 전용 뷰어의 조작 흐름이 더 마음에 들 수 있고, 전자책 구매와 서재 관리가 중요하다면 전용 리더가 더 잘 맞을 수 있습니다. 마루는 한 가지 독서 방식의 완성형이라기보다, 개인 파일을 다양한 형태로 읽고 싶은 사람에게 균형을 제공하는 선택지에 가깝습니다.
이 차이는 콘텐츠를 얻는 방법에서도 중요합니다. 구독형 서비스는 작품을 찾고 읽기 시작하는 과정이 한곳에 모여 있어 편리하지만, 개인 파일 중심의 뷰어는 읽을 자료를 사용자가 먼저 준비해야 합니다. 이미 소장한 자료를 오래 보관하고 형식에 따라 앱을 바꾸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는 후자가 더 단순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신작 탐색이나 서비스 안에서 이어지는 독서 기록이 우선이라면 그 기능을 중심으로 설계된 대안을 선택하는 편이 낫습니다.
마루가 내 파일을 잘 처리할지 궁금하다면, 전체 보관 자료를 한꺼번에 옮기기보다 대표 파일 몇 개로 확인하는 방법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페이지가 여러 장인 만화, 글 구조가 다른 소설 파일, EPUB처럼 평소 쓰는 형식을 하나씩 열어 보세요. 화면에 표시되는 방식이 기대에 맞고, 자주 쓰는 자료를 찾는 과정도 괜찮다면 사용을 넓혀도 됩니다. 특정 파일 하나의 표시가 어색하다고 해서 모든 형식이 불편하다고 단정하지 말고, 원본 구성과 형식의 차이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제가 권하고 싶은 사용법은 단순합니다. 먼저 자주 보는 파일 몇 개를 준비하고, 만화와 글 자료를 각각 열어 표시가 편한지 확인하세요. 그다음 파일명을 정리하고, 자주 읽는 자료를 찾는 흐름을 반복해 보세요. 이 과정이 자연스럽다면 마루는 읽기 도구를 여러 개 오가는 수고를 줄여 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앱 안에서 콘텐츠를 발견하고 바로 소비하는 편이 중요하다면 다른 종류의 서비스가 더 알맞습니다.
마루는 기능을 과장해서 내세우기보다, 만화와 글 자료를 직접 보유한 독자가 여러 형식을 읽을 수 있게 하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약간의 파일 정리와 형식별 설정 확인을 감수할 수 있다면 꾸준히 쓰기 좋은 무료 뷰어입니다. 제 기준으로는 자신의 자료를 직접 관리하며 만화와 소설을 함께 읽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반대로 자동으로 정돈된 서재나 구독 콘텐츠 중심의 편리함이 우선이라면, 처음부터 그 목적에 맞춘 앱을 선택하는 편이 만족스러울 것입니다.
장점
- 만화와 소설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 앱에서 열어볼 수 있습니다.
- 스캔 이미지 기반 만화 감상에 적합합니다.
- 텍스트 파일을 읽을 수 있어 소설 뷰어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 뷰어를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여러 형식의 문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읽고 싶은 콘텐츠 종류에 따라 뷰어를 바꿔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점
- 지원 파일 형식과 세부 호환성은 파일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 스캔 이미지가 크거나 고해상도면 로딩이 느려질 수 있습니다.
- 작은 화면에서는 만화 글자나 세부 그림이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텍스트 파일의 인코딩에 따라 글자가 깨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콘텐츠를 직접 준비해야 하므로 앱에 읽을거리가 기본 제공되지는 않습니다.
마루-만화뷰어,텍스트뷰어,스캔뷰어,소설뷰어 관련 자주 묻는 질문
마루-만화뷰어, 텍스트뷰어, 스캔뷰어, 소설뷰어는 어떤 파일을 열 수 있나요?
앱 이름처럼 만화, 텍스트 문서, 스캔 이미지, 소설 파일을 한곳에서 확인하는 데 초점을 둔 뷰어입니다. 다만 실제로 지원하는 확장자와 압축 파일 형식은 앱 버전이나 기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자주 사용하는 파일이 있다면 다운로드 후 앱의 파일 열기 화면이나 스토어 설명에서 지원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화나 스캔 자료를 보기 편한 기능이 있나요?
이미지 중심의 만화나 스캔 자료를 볼 때는 페이지 넘김, 화면 확대·축소, 방향 조절 같은 기능이 특히 중요합니다. 이 앱은 여러 종류의 콘텐츠를 열어 보는 용도로 소개되어 있지만, 세부 조작 방식과 표시 옵션은 버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긴 자료를 읽기 전에 설정 메뉴를 살펴보고, 화면 크기와 읽는 방향이 자신에게 맞는지 확인해 보세요.
인터넷 연결 없이도 저장한 만화와 소설을 읽을 수 있나요?
기기에 파일을 저장해 둔 상태라면 뷰어 앱에서 열어 오프라인으로 읽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파일을 내려받거나 클라우드·온라인 저장소에서 불러오는 과정에는 인터넷이 필요할 수 있으며, 앱 자체의 기능과 파일 위치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이동 중에 사용할 계획이라면 먼저 파일을 기기에 저장하고, 비행기 모드에서도 정상적으로 열리는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앱에서 만화나 소설을 직접 다운로드할 수 있나요?
뷰어는 보통 사용자가 이미 보유한 파일을 열어 읽는 역할을 하며, 콘텐츠를 제공하거나 저작권이 있는 작품을 내려받게 해 주는 서비스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원하는 만화나 소설을 앱 안에서 찾을 수 있다고 단정하기보다는, 앱 설명에서 온라인 콘텐츠 제공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파일을 구할 때는 공식 판매처나 합법적인 배포 경로를 이용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파일은 피하세요.
앱 설치 전에 개인정보와 저장 공간 측면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기기에 있는 문서나 이미지 파일을 열려면 앱이 저장 공간 또는 파일 접근 권한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권한을 허용하기 전에 요청 목적을 확인하고, 필요하지 않은 접근 권한은 기기 설정에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만화와 스캔 파일은 용량이 클 수 있으므로 충분한 저장 공간을 확보하세요. 개인정보 처리 방식, 광고 포함 여부, 최신 업데이트 정보는 설치할 스토어의 앱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